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대북 제재 완화’를 요청했다.
중-러 양국은 해산물이나 섬유 등의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함과 동시에 석유제품의 수입 상한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인 2일 보도했다.
로이터가 1일 입수한 수정결의안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의) 일반시민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재 해제를 요구한다”고 했다.
복수의 익명을 요구하는 외교관들에 따르면, 중-러가 수정 제출한 안보리 결의안이 지지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지난 2019년에도 같은 결의안에 대해 비공식적인 협의를 두 번 했지만 정식 채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현시점에서 협의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결의안 채택에는 9개국의 찬성이 필요하다.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이 거부권을 발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 조건이다. 안보리서는 만장일치로 채택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