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서 ”일산대교 무료통행 강행한 이 지사의 논리는 국민연금이 봉이 김선달처럼 통행세를 받는 악덕사채업자라는 것이었는데 그럼 제주 입도세는 그 논리에 따르면, 지나가는 사람 협박해 통행세 챙기는 골목깡패 조폭논리 아닌가“라고 물었다.
김 위원장은 또 ”대장동에서 7인의 사무라이가 4천억 해먹은 건 민간부문 일이라고 괜찮고, 국민 노후자금 수익을 위해 일산대교 투자한 국민연금 수익은 악덕사채업자라고 빼앗고, 입도세는 제주 환경생태 위한 거라고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대장동은 공공환수라는 미명으로 7인에 4천억 특혜장치를 강행하고, 일산대교는 고양시민 교통권 미명하에 국민연금 수익을 강탈하고, 입도세는 제주도민 환경보존 미명하에 제주 관광객 통행세 삥 뜯겠다는 것이냐“며 ”억지를 부려도 일관성이라도 지키라“고 일갈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에게 필요한 거면 이 핑계 저 핑계 붙여서 이중 삼중 잣대로 밀어부치는 이가 이재명 지사“라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를 넘어 자기 아집과 포퓰리즘이 결합한 유사독재의 그림자가 두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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