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탐욕, 모함의 말로가 다가 오는 것 같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명박의 탐욕, 모함의 말로가 다가 오는 것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을 뭐같이 아는 집단이 "법대로"를 외치다니...

 
   
  ^^^▲ 이명박 후보^^^  
 

며칠전에 설계사무소에 근무하는 한 친구를 만났는데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을 거냐고 물었더니 “이명박을 찍어야 한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토목공사를 하는 인척이 “이명박을 안 찍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했단다.

그리고 또 오늘 시내의 한 식당에서 옆에 있던 아줌마가 “난 이명박찍기가 싫은데 이명박을 찍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교회다니는 윗층 아저씨가 “이명박이 안 되면 하느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단다.

영등포에 사는 한 친척에게 물으니 경제를 살릴 것 같아 이명박이란다.

그래서 “이명박이 뭔 경제를 살릴 것 같으냐”고 질문하니 그 분은 얼굴이 벌개가지고 “청계천과 버스전용차로제를 했으니 경제를 아는 것 아니냐”고 대답했다. 이것이 이명박지지자들의 수준이다.

이렇게 한나라당, 건설공사 종사자, 사이비 교인, 강남졸부, 고대뒷문 졸업생, 명박일보, 뉴라이트전국연합회원 등이 지금 유권자, 국민들을 협박하고 회유하면서 가공된 경제대통령론을 선동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사정이 이러니 이명박지지율이 35%(비록 20%미만 응답률에 500명 여론조사지만)까지나 나오는 것이다. 이들이 이처럼 미친 듯 날뛰고 있지만 지지협박과 노골적인 불법선거운동은 위헌이며 처벌대상임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부화뇌동하는 이들은 아무래도 대선이후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같은 이명박지지자들의 협박양태와 우매한 생각은 그들 스스로 체득한 것도 우연도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이명박후보는 평소 자신의 불법 비리의혹에 대해 “법대로”를 떠들고 있지만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장채용, 위장출강, 위장영입 등이 드러나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BBK주가조작과 관련 김경준일가 등의 파상공세가 이어져 진실이 밝혀지자 한나라당을 동원해 국민, 검찰, 정치인들을 협박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은 “오래전부터 민란수준의 봉기를 준비했다”고 하고, 어제 서울시당(공성진 위원장)은 “10만명으로 검찰청사를 포위하겠다”고 했다.

수권을 구가하는 한나라당이 이 따위로 무법천지 조폭망동을 부추긴다면 경찰과 군부가 한나라당사를 포위하면 어쩔셈인가? 그리고 검찰청사포위, 민란을 선동하는 세력이 “법대로” 를 외치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한나라당은 그러면서 이회창전총재에게는 경선에 출마하지 않고 대선에 출마했다며, 밤에 다니면 맞아 뒈진다고 하고, 심지어 2002대선자금으로 협박하고 있는데...

이 전 총재에게 대선경선에 출마하지 말라고 협박했던 한나라당세력들이 이제와서 경선불참을 추궁하다니, 조폭들이 1년전에 살인을 해 놓고 왜 이제야 나를 잡아가느냐고 하는 꼴이다.

그리고 솔직히 2002 대선자금 공범들이 뭘 폭로하겠단 말인가?

정부지원, 기업후원금으로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는 한나라당이 땡전 한 푼 조달할 수 없는 무소속 이회창후보에게 2002 대선잔금 운운하는 것은 비겁한 탐욕이며 누워서 침뱉기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바로 이 같은 협박과 야비한 전략이 이명박지지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이웃들이 위협을 느끼고 무지몽매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다.

아무튼 그동안은 대세론( 여론조작?)을 조장하며 악랄하게 거짓말, 오리발, 말 바꾸기로 일관하다가 막판 궁지에 몰린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이제 마지막 발악으로 깽판, 협박, 조폭작전으로 나온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그럴수록 이명박을 향한 진실의 은팔찌는 더욱 조여갈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똥박 2007-11-24 12:15:08
그 교회 인간 기독교 기본 진리를 왜곡하는군요.
아마 그 자가 심판받을 인간같네요.

끝장MB 2007-11-24 12:48:48
키울땐 위장전입 키워선 위장취업”“입으론 서민경제 손에는 천만원빽”“교회가면 김권사님 절에가면 연화심님” "주둥이는 시장경제 뒷구녕은 주가조작" "오전엔 가짜도장 오후엔 맡긴도장" 참 어처구나가 없다... 후보 교체하자

새책소개 2007-11-24 12:59:53
거짓은 거짓을 낳고....그 거짓은 또 거짓을 낳고......
또 그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고............

[거짓게시록] 제1장 1절 1항 ---

출처 : 시사 MB 거짓사전
출판사 : 도서출판 엠비
출판연도 : 2007년 대선 앞두고




일벌백계 2007-11-24 13:40:12
행복한(?) 위장가족 한나라당과 거짓의 화신 이명박 후보

"이명박 후보 입만 쳐다보다가…" 골머리 앓는 李사람들

한나라당이 자승자박하고 있다. 정권을 잡겠다는 유력 정당치고는 너무 허술하다.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을 두고 ‘틀린정치위원장’이라는 조롱 섞인 말도 나온다.

급기야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23일 공개적으로 “지금 한나라당의 주장이 흔들리고 있다”고 성토하면서 “국민들과 당원들이 혼돈 속에 빠져 있다”고 역정을 냈다.

소속 의원들조차 자당의 해명에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위장전입부터 BBK사건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말끔히 해명된 게 없다.

지난 6월 김혁규 의원이 이명박 후보 부인의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자 한나라당은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더니 닷새도 안 돼 “자녀교육 때문이라며 죄송하다”고 이 후보가 공식 사과했다.

자녀 위장취업도 그렇다. 대통합신당 강기정 의원이 이 문제를 제기하자, 나경원 대변인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막무가내식 정치공세”라고 열을 올리더니 몇 시간 되지도 않아 “꼼꼼히 챙기지 못해 죄송하다. 제 불찰”이라는 이 후보의 말을 전하면서 꼬리를 내렸다.

BBK사건도 마찬가지다.

김경준 씨와의 첫 만남이 언제였느냐가 사건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 후보는 “미국에서 귀국해 2000년 초에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준의 누나인 에리카 김 씨는 “99년 2, 3월 서울 프라자호텔서 만났다”고 주장했고, 이 후보가 99년도 국내에 몇 차례 체류했다는 폭로가 터지면서 한나라당은 우왕좌왕하기 시작했다.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은 “이 후보가 99년 2~3월 한 달간 한국에 체류했다”고 실토했다. 그리고 김경준 씨를 만났었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후보로부터 “기억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말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셈이다.

BBK 명함에 대해서도 이명박 후보는 “본 적도 없다. 쓰이지도 않았다”고 했지만 지난 22일 이장춘 전 외무대사가 직접 이 후보로부터 명함을 받았다며 BBK 명함을 공개했다.

그러자 박형준 대변인은 얼토당토않게 “이 전 대사는 이회창 후보를 돕는 사람인만큼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해명치고는 너무 궁색하다.

박 대변인의 논평에 대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박형준식으로 박형준 씨의 논평을 논평하라면 "당신은 이명박을 돕는 사람이니 믿을 수 없다" "당신은 좌파 잡지 편집위원 출신이니 믿을 수 없다"가 된다”며 “정치판에서 이렇게 치졸한 말들이 오고가면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낭패하겠다”고 꼬집었다.

김경준 씨측이 이면계약서라며 공개한 이 후보의 도장에 대해서도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은 “한눈에 봐도 위조된 도장”이라며 “김경준 씨측이 제시한 한글 계약서는 위조, 허위문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 의원은 곧바로 2000년 6월14일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된 이뱅크증권중개 예비설립허가 신청서에 있는 이 후보의 도장이 김씨측이 제시한 문건의 도장과 같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또 한나라당의 말이 바뀐다.

박형준 대변인은 “사업상 서류제출을 할 때 쓰도록 LK-e뱅크에 맡겨져 있던 도장 중의 하나인 것 같다”고 둘러댔다.

한나라당의 말이 아침저녁으로 바뀌니, 이명박 후보와 당의 신뢰도는 ‘추락’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땅에 떨어지고 있다.

당 핵심관계자는 “이 후보 개인사에 개인사업의 문제를 당이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고, 또 후보한테 꼬치꼬치 물어 보기도 난감하다”며 “후보가 아니라는 한마디만 던져놓으니 밑에서는 그렇게 얘기했다가 저쪽이 증거를 들이대니 허둥댈 수밖에 없다”고 자조했다.

연일 한나라당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해 왔던 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원내공보부대표는 24일 “이명박 후보가 거짓의 화신이 되어버렸다”고 일갈했다.

최 공보부대표는 “한나라당과 이 후보가 던지는 거짓말의 쓰레기 더미를 국민들이 치우기 바쁘다”면서 “이 후보 지지율은 하루에 몇 프로씩 빠지는 게 아니라 삼풍백화점처럼 무너질 것”이라고 공격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이 후보는 도가 지나치다. 이런 분은 찾아보기 드물 정도”라고 비꼬았다.

내로라하는 전문가집단을 보유한 이명박 사단의 참모들도 헉헉대며 골머리를 앓고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