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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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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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만2천39명이 엑스포공원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

^^^▲ 백결공연장에서 공연중인 B-BOY페스티벌(비보이와 태권도 합동공연)을 보기위해 무대 앞까지 들어선 관람객들
ⓒ 우영기^^^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이 6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5일 폐막했다.

엑스포조직위는 5일 오후 5시 백결공연장에서 김관용 조직위원장(경북도지사)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문화예술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개최했다.

폐막일 오후 1시부터는 엑스포공원이 무료로 개방했다.

50일간의 일정으로 9월 7일 개막한 경주엑스포는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행사기간이 5일까지 10일간 연장됐으며 3일까지 외국인 8만6천141명 등 모두 134만2천39명이 엑스포공원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에서 4년 만에 열린 이번 엑스포는 지난 9월7일 개막해 영상, 체험·참여, 공연, 전시 등 4개 부문 16개 핵심테마행사에 모두 184개의 단위행사가 열렸으며, 33개국에서 1만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 33개 국에서 1만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해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줬으며, 각국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우영기^^^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에서는 영상, 체험.참여, 공연, 전시 등 4개 부문 16개 핵심테마에 모두 184개의 단위행사가 펼쳐졌다.

주요 행사로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 상영, 세계입체영화제, 캐릭터 판타지 월드, 신라 왕경숲 로하스축제, 세계공연예술축제, 특별기획공연, 한국디지털문화원형전, 백남준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세계명품미술대전, 러시아 아이스 발레쇼, 전통음식문화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5회째인 이번 엑스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33개국에서 1만여명의 문화예술인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 엑스포조직위가 행사 전 대량으로 구매할 경우 많은 할인혜택을 준 예매권 80만 장 중 일부가 싼값에 '암표' 등으로 팔리면서 정상 가격을 내고 입장한 관람객들의 불평을 낳았다.사진은 폴란드공연팀이 공연을 마친후 기념촬영 하고있는 모습
ⓒ 우영기^^^
행사기간 중 해외 20개국에서 VIP와 정부 요인 640명이 방문했으며 중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비롯해 러시아, 독일, 호주, 미국 등 유럽, 미주지역에서도 시찰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대거 경주엑스포를 찾았다.

국내에서도 전주세계소리축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경남고성공룡엑스포, 함평나비곤충엑스포 등 국내 각종 문화행사 조직위원회와 에버랜드, 전국 시·도와 시·도의회 등에서의 단체 견학도 잇따랐다.

세계 유수 언론사의 조명을 한몸에 받았다. 개막 직후 일본 NHK, 싱가포르 CNA, 독일 ARD TV, 미국 등 7개국 20개사의 외신기자들이 엑스포를 취재했고, 특히 항주TV, 상해TV, 홍콩 I-TV, 신화뉴스, 이코노믹 데일리, 아이 프레스, 리갈 데일리, 피플즈 데일리, 차이나 라디오 등 중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언론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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