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통일관, 25일 '체험형 통일교육 공간'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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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통일관, 25일 '체험형 통일교육 공간'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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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5일 '인천 통일관'을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인천 통일관은 지난 16년 전시공간 리모델링을 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국비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인천 통일관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염원', '평화로 가는 길', '통일을 향한 노력(역사·정치·문화)', '통일의 관문 2030 미래 이음', '통일 향수 하나 된 통일한국', '고향의 봄날과 통일염원'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통일 후 미래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재는 갈수 없는 북한의 주요 도시를 KTX열차로 가상 여행하는 3D VR 체험존과 북한의 6대도시(평양, 개성, 해주, 사리원, 청진, 함흥시)의 3D 영상 체험은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통일관의 다양한 전시와 통일 교육 등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며, “인천시는 통일 1번지 도시로써 시민들이 올바른 통일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통일관은 인천 유일의 통일교육장으로 1994년 12월 개관한 이래 연평균 13만 명이 찾는 인천의 대표적인 체험형 통일교육공간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위탁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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