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사진작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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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花樣年華)

^^^▲ Pigment Ink on Smooth Cotton Rag Pager 90 X 66cm
ⓒ 강기호 기자 ^^^
심련(心戀 마음에서 사모하는)의 소리가 있어 세찬 빗 속에 고인물 덜어내며 일렁이는 연꽃잎을 보고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자그마한 슬픔을 일깨웠습니다.

작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있어 소중히 담아왔습니다.

^^^▲ 부천시청 아트센터강기호 기자
ⓒ 강기호 기자^^^
련<蓮> 조용한 떨림과 소리가 들린다.

이영숙! 그녀는 련<蓮>을 사랑하는 꽃사진 예찬론자이다.

어찌하다 련<蓮>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련<蓮>이 그녀를 애타게 하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그녀는 연꽃을 찍고 또 찍어 왔다.

그녀의 연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 지고 즐거워진다.

무엇 때문인지 남을 미워 할줄도 모르고, 욕심도 없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연꽃에 동화되어진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녀가 연꽃을 담아서인지 늘 웃음을 머금고, 편안하고, 부드러워 보는 이의 마음을 평화롭게 해준다.

그녀의 사진에서 조용한 떨림과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느낌이야 말로 련<蓮>을 그녀적으로 해석하고 형상화 하려는 의도와 노력이 아닐까...

소재가 단조로운 면이 있더라도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질서와 색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진적 소재로서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

류경선 교수/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

^^^▲ 부천시청 아트센터강기호 기자
ⓒ 강기호 기자^^^

^^^▲ 이영숙 사진작가
ⓒ 강기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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