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노이 회담 때 김정은에 대통령 전용기 타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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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노이 회담 때 김정은에 대통령 전용기 타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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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018년 6월 첫 북미정상회담서 한미군사훈련 중단 요구에 응해
트럼는 정상회담이 결렬된 직후, 북한에서 중국을 거쳐 며칠 동안 하노이에 도착한 김정은에게 원한다면 2시간이면 집으로 데려다 줄 수 있다며, 전용기를 타고 가자고 제안했으나 김정은이 거절당했다는 것이다.(사진 : 유튜브)
트럼는 정상회담이 결렬된 직후, 북한에서 중국을 거쳐 며칠 동안 하노이에 도착한 김정은에게 원한다면 2시간이면 집으로 데려다 줄 수 있다며, 전용기를 타고 가자고 제안했으나 김정은이 거절당했다는 것이다.(사진 : 유튜브)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문제 담당 매튜 포틴저는 22일 영국 BBC 방송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9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후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위원장에게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으로 북한까지 보내겠다고 타진했다고 밝혔다고 산케이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그는 정상회담이 결렬된 직후, 북한에서 중국을 거쳐 며칠 동안 하노이에 도착한 김정은에게 원한다면 2시간이면 집으로 데려다 줄 수 있다며, 전용기를 타고 가자고 제안했으나 김정은이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상세한 내용을 전하는 BBC 프로그램은 영국 시간으로 24일 밤에 방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BBC방송에는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등장해 트럼프가 2018612일 첫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측근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김정은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요구에 응하는 모습을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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