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이명박 후보, 진짜경제론 토론회 개최 촉구'
| ^^^▲ 한나라당 이명박 대권후보 와 대선정국에 급부상하는 문국현 대권후보^^^ | ||
부대변인 강성만은 "유한킴벌리 사장을 지낸 문국현씨가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행보를 시작했다. 그런데 문 전사장은 지금까지 자신이 범여권의 일원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느닷없이 어제는 '범여권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바꾼 듯한 얘기를 했다."며 문국현 후보를 마치 변절자인 것 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게 한나라당의 부대변인 자격으로 할 소리인가. 마치 지난 경선전 입을 함부로 놀리는 몇사람을 보는 것 같아 속이 거북할 지경이다. 명색이 최고 지지율을 자랑하는 한나라당에서 인지도나 지지율이 하위급인 후보를 향해 이런 비난을 하는것을 보니 과연 문국현이 무섭기는 한가보다.
'진짜경제 주창한 문국현 후보가 그리 두려운가'
그도 그럴 것이 깨끗한 이미지의 문국현이요, 또한 진짜경제를 주장하고 있으니 한나라당 후보의 경제운운 이야기가 숨쉴틈이 없지 않겠는가. 이런 것을 반증이라도 하는냥 신성한 후보를 약장수로 폄훼하면서 성명을 발표한것은 실로 웃기는 일이다.
그는 또한 "범여권이 인기가 없으니까 그곳에 편입되기 보다는 일단 독자적으로 움직여 보겠다는 계산인 것 같다."며 나름대로 얄팍한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있다. 하는 행동이 꼭 진XX를 너무나 닮았다. 한나라당이라면 좀 느긋한 마음으로 상대후보의 예를 갖추고 임해야 한다.
의혹을 들춰내고 비난비방을 한다면 어느 누가 손해를 볼까. 아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의혹이 아직 단 한가지도 풀어진 것이 없다. 그런 현실에서 남의 상대후보를 '약장수'운운 한다는건 스스로 화약을 짊어지고 불속으로 들어가는 꼴이다.
한나라당 후보는 위장전입이라는 위법을 이미 저지른 전과가 있는 사람이다. 이것 한가지를 보아도 도덕성은 이미 치명적으로 드러났으며, 숟한 의혹들이 곧 머리를 쳐들고 곳곳에서 튀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선과정에서 들어난 모든 의혹들을 풀지도 못한 한나라당이 '변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으로 부대변인이라 작자가 이런 성명을 발표하다니...
한나라당 후보, 'BBK의혹, 위증교사 의혹 남은 상태'
한나라당 후보는 지금 BBK의혹과 지난 김유찬 보좌관의 위증교사 의혹도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측그들의 녹취록이 발견되었어도 아무일 없는 듯이 침묵속으로 묻혀지고 있다. 물론 김유찬 장사자가 구속되었기에 수사가 중단되었는지는 몰라도 머지않아 곧 재조사가 이뤄 질 것으로 본다.
강 부대변인은 "문 전사장은 엉터리 시골 약장사와 같다. 정치입문생인 문 전사장이 보여 주는 정치가 가짜약을 진짜라고 속여 팔아 농촌 어르신들을 울리는 약장사 같은 정치라는 얘기다."며 "문 전사장이 내거는‘사람중심 진짜경제’는 이런 식이다. 자신의 생각은 진짜고 남의 것은 가짜고 자신은 사람중심이고 남은 사람중심이 아니고 이런 식의 선동이다."이라며 비난을 하고 있다.
보아하니 문국현의 진짜경제론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문국현의 진짜경제론이 별반 효과가 없다면 이처럼 한나라당이 대변인을 통해서 성명을 발표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진짜경제와 가짜경제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문국현-이명박 후보, 진짜경제 토론회 개최 촉구'
문국현 후보가 주장하는 진짜경제가 무엇인지 이명박 후보와 대담을 열기를 촉구한다. 누가 진짜경제인지 공식적 대담을 통해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경제 정책에 반영한다면 나라의 이득이 되지 않겠는가. 항상 말로만 입씨름하는 정치권들은 자성을 하여야 한다.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이런 종류의 성명이 얼마나 옹졸한 처사인지 모르는가. 아마 말한마디에 득보다는 실이 더 큰 성명이었다고 본다. 최소한 대변인이란 직위를 이용하여 몰상식한 비유법을 쓰기보다는 국민들이 읽고 동감가는 언어를 구사해야 할 것이다.
강 부 대변인의 마지막 구절에는 "국민들은 문 전사장이 조그만 중소기업 사장을 하다가 느닷없이 대통령 후보 하겠다고 뛰쳐 나온 이유조차 이상하게 생각된다."며 "문 전사장은 전혀 검증조차 안된 인물이다. 한국 정치가 더 이상 코미디가 돼서는 안된다." 무식한 발언을 했다.
대기업 회장을 해도 의혹이 많이 있다면 자격미달 일 것이며, 중소기업 사장을 했어도 깨끗하고 청렴한 지도자로 33년간 국제적인 CEO로 각광을 받았다면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비유를 해도 이상하게 하는 대변인의 자질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대변인 성명은 '변 묻은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또한 검증이란 단어를 들먹이며 문국현을 우롱하는 처사는 '제 얼굴에 침뱉기' 아닐까. 한나라당 후보는 검증다운 검증을 받았는가. 이미 범여권에서 벼르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의 검증을 어디 한번 받아보고 이런 '검증'이란 단어를 쓰기 바란다.
너무 깨끗해서 검증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문국현 후보에게 행여 실수로 말을 잘못 한 것은 아닐까. 말 한마디는 내뱃기는 쉬워도 한번 떠난 말은 주워담기가 힘든 법이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다 보니 차칫 그 냄새를 맡지못하고 당도 없는 신인 문국현에게 엄포를 놓았는가.
머지않아 문국현 후보는 국민들의 신임을 받아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지지율이 한나라당 후보와 경합을 벌일 정도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된다. 거대 야당의 부대변인 답게 차후 이같은 무게없는 성명을 남발하지 말고 앞뒤를 가려가며 처세하기 바란다.
한나라당 부대변인 강성만씨...진정 창피하지 않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