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위지연, 장기용 변호사로 첫 등장.. ‘장기용과 무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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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게인’ 위지연, 장기용 변호사로 첫 등장.. ‘장기용과 무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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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위지연이 ‘본 어게인’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KBS2 [본어게인] 캡쳐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 = KBS2 [본어게인] 캡쳐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1980년대 최연소 변호사 장혜미 역을 맡은 위지연이 장기용의 국선 변호사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본 어게인’ 2화에서는 동네 아이 ‘서우’를 학대한 계모와 정하은의 혈액형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 공지철(장기용 분)이 정하은의 심장을 구하기 위해 계모를 살해해 재판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혜미는 2화에서 공지철을 변호하며 꼿꼿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 강단 있는 목소리로 변호사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첫 등장했다. 공지철의 변호를 맡은 장혜미는 판사를 향해 “피고는 계모에게 가위로 온몸을 찔리고 위협받으며, 성적 학대까지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공지철의 상처가 담긴 사진을 제출한 뒤 변호를 시작했다. 장혜미는 “미용사였던 윤정희는 심야영업을 하며 여러 남자와 내연관계를 맺은 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피고에게 추파를 던졌을 것”이라고 말한 뒤 미용 가위와 면도칼을 들어 올렸고, 이를 본 공지철은 가위의 트라우마로 인해 발작을 일으켰다. 소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혜미는 그를 주시하며 판사에게 “피고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신운동 발작을 일으키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공지철이 저지른 행위는 살인이 아니라 뇌의 문제일 뿐” 이라며 발언을 이어나갔다.

지난 1화에서 공지철의 아버지 공인우가 해외로 도피하기 전 “혜미야 네가 저 아이를 돌봐줘” 라며 부탁하는 장면으로 미루어보아 , 장혜미가 이들과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 무엇보다 과거와 현세에 공존하며 두 시간대를 연결하고 있는 장혜미(위지연/김정난 분)가 과거 장면에서 어떠한 관전 포인트가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지연은 2018년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주인공 유승호를 짝사랑하는 ‘미라’역할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톡톡 튀는 연기로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시청자들과 방송가 안팎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미스터 기간제>를 거쳐 이번 <본 어게인>까지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고 있다. 데뷔 전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위지연이 ‘본 어게인’ 첫 등장부터 빈틈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장혜미라는 캐릭터를 각인시키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 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연출 진형욱/ 극본 정수미/ 제작 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은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묶인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현세에서 전과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죽음을 뛰어넘는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월, 화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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