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30만8천45명 전년 동기 3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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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30만8천45명 전년 동기 3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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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30만명이 넘는 등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제주도가 지난1일부터 25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의 내도동향을 파악한 결과 비수기에도 성수기 못지않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내국인 30만2천337명,외국인 5천708명 등 총 30만8천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광객수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7%가 늘어났다.

6월인 비수기에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하여 전국난방시공인대회,세계태권도품새대회,전국중학야구대회 등 각종 스포츠 행사 및 전국단위의 행사가 제주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으로 도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같은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6월달 기록으로 지난 97년 33만5천958명이 제주를 방문한 이래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 관광객들이 하계 휴가기간 동안 제주를 찾아오느냐에 따라 관광객 유치목표인 480만명을 넘어 500만명도 달성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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