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따르면 제주목관아지 관람료 징수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목관아 외대문 동쪽에 매표소와 안내대를 설치, 다음달 1일부터 관람료를 징수키로 했다.
관람료 징수는 ▶일반 개인 1천500원,단체 1천원 ▶ 청소년.군인 개인 800원,단체 600원 ▶어린이 개인 400원,단체 300원 이며 매표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이며 개방시간 전,후에는 1시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외교사절단, 국빈 및 수행자를 비롯한 6세이하 어린이. 65세 이상의 노인,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장애인 신분증소지자,제주도민 등은 징수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제주삼양선사 유적지에 대한 관람료는 내년 1월1일부터 징수키로 했다.
제주목관아지는 조선시대 제주목(牧)의 관아가 있던 국가지정 사적 제380호으로, 1435년 골격이 이뤄져 조선시대에 위용을 자랑하다 조선말기에 훼손되고 일제강점기에 들어 관덕정(보물 제322호)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없어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