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 ‘제 2 단계 합의’는 11월 대선 후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트럼프, 미-중 ‘제 2 단계 합의’는 11월 대선 후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현지시각) 미중 무역협의의 "2단계" 합의에 대해 11월 대선 이후로 미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 1단계 합의로 쌓은 중국의 산업보조금 등의 논의에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는 9일 대미 협의의 책임자인 류허 부총리가 13~15일의 일정으로 방미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91단계 합의 서명이 아마 15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단들에게 제2 단계의 협의에 대해 당장 시작한다"고 강조하고, 다만 협의 정리는 대선 후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선거 후가 되면 합의 내용을 크게 그리고 좋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했다.

·중 두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쌀 농산품 등을 대량 구입하는 것과 맞바꾸어, 미국은 발동 끝난 대중 제재 관세의 일부 경감에 응하기로 했다.

1단계 합의에는 중국에 의한 산업보조금 철폐 등이 확약되어 있지 않다는 비판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극적 합의가 됐다"고 자화자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