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외에서 검거된 정명석^^^ | ||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인터폴 수배 명단에 오른 국제크리스천연합(JMS) 교주 정명석씨가 해외도피 중이던 지난 2001년 여대생 등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만 검찰의 내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법무부(장관 김성호)는 지난 1일 중국 북경에서 현지 공안당국에 의하여 체포된 ‘정명석’ 추정 인물은 중국측 수사결과 "JMS 교주인 정명석(남, 62세)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종교단체인 JMS(Jesus Morning Star) 교주 ‘정명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1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요녕성 공안청 안산시 공안국에 의하여 체포되었다는 연락을 접하고 정 씨의십지 지문 확인과 중국측 수사결과로 볼때 체포된 인물이 ‘정명석’ 본인이라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종교단체인 JMS(Jesus Morning Star) 교주 정명석은 지난 2001년 3월 16일 일본으로 출국하여 지금까지 홍콩, 중국 등지에서 은신하였으며, 법무부는 지난 2006년 11월 30일 중국 정부를 상대로 동인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다.
한편, 정명석은 위 범죄인 인도청구 사건과 별개로 중국 수사당국에 의하여도 중국내 별건 범죄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향후 중국 관계당국과 협조하여 동인에 대한 조속한 국내 송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채널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공안에 체포된 정씨가 국내로 송환되면 정씨는 1999년 수사당국의 추적을 받다 출국해 대만과 일본 등지에서 도피 행각을 벌인지 8년 만에 우리 사법당국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씨는 2001년과 2003년, 2006년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작년 11월30일 중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청구가 된 상태다.
정씨는 해외도피 중이던 2001년 여대생 등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만 검찰의 내사를 받았으며 2003년에는 홍콩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홍콩 이민국에 붙잡혔다가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중국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인의 체포가 대한민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청구에 의한 것인지, 중국내 별건 범죄로 인한 것인지는 현재 주중대사관을 통하여 확인 중에 있으며, 법무부는 중국 정부를 상대로 정명석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기 청구한 상태로서, 추후 중국 관계 당국과 협조하여 조속한 시일내 정명석의 국내 송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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