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앉아 있을 수도 없어…몸무게 37kg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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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앉아 있을 수도 없어…몸무게 37kg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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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이혼 소식으로 여전히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전 남편 서세원과의 이혼이 결정된 그녀는 이후 2년 만에 에세이집 '정희'를 발간해 큰 이슈를 모았다.

다사다난한 생활을 이어온 그녀의 에세이는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서정희는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몸무게가 37kg 밖에 안 되고 앉아있을 힘도 없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저 앉아서 글을 쓰고 싶었다. 책을 내기 위해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떠오른 걸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적기 시작했고, 그게 책으로 나오게 됐다. 건강도 돌아왔다"라며 고충의 시간을 보낸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연약한 엄마, 아내가 아닌 당당한 여자가 되고 싶다"라던 그녀가 딸 서동주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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