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비와이(27)가 실수로 공개한 '탄원서 파일'이 화제다.
26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퓨터 바탕화면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하는 네 개의 파일 중 'SUPERNOVA(초신성)'이라는 이름의 폴더만 클릭 된 상태.
비와이는 해당 사진에 'The Movie Star 가제'라는 짧은 설명만을 남겼다.
지난 7월에 발매된 자신의 정규 2집 'The Movie Star'가, 한때 'SUPERNOVA'라는 가제를 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작 화제가 된 것은 사진 좌측 상단의 '류성민 탄원서' 파일이다. 류성민은 비와이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동료 래퍼 '씨잼'의 본명이다.
앞서 씨잼은 작년 5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았다. '류성민 탄원서'는 씨잼의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비와이가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비와이와 씨잼은 학창시절부터 함께 음악인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1일에는 비와이 정규 2집 수록곡인 '초월'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등장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많은 힙합 팬들이 친구 씨잼을 위한 비와이의 우정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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