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국소년체전 준비기획단은 지난달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고충석)에 제32회 전국소년체전 개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책연구과제로 의뢰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체전 기간중 제주를 방문한 방문객은 선수단 1만6천113명,관람객 2만5천여명으로, 고용효과는 2천12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소년체전 관련 예산투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산출하여 고용,소득증대 효과로 구분하여 조사하고 선수단과 관람객 두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했다고 기획단은 설명했다.
대회참가자의 소비지출증대와 대회관련 예산투자(1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산출,고용,소득효과로 구분하여 계측한 결과 전국소년체전 참가자의 269억원의 소비지출증대와 체전예산 14억원의 투자증대로 인해 총산출 증대효과는 396억원으로서 체전예산의 28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또 고용효과는 2천123명,소득효과는 284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전국소년체전 개최의 선수단 및 관람객의 1인당,시설투자의 100만원당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산출하면 소년체전 개최에 따라 선수단 100명과 관람객 100명을 더 유인할 수 있다면 지역고용에도 6명과 4명이 각각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투자는 천만원당 0.4명 이상의 고용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소년체전 개최에 따라 선수단 1명과 관람객 1명을 더 유인할 수 있다면 지역소득에는 83만2천원과 55만7천원의 증대효과가, 시설투자는 100만원 당 76만원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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