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영유권 강화 특별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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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영유권 강화 특별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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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특별강연회와 울릉도․독도 지역경제 활성화 주제 학술회의도 함께 개최

^^^▲ 김관용 경북도지사 독도방문
ⓒ 경북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도청강당에서 「독도 영유권 강화와 한․일 관계」라는 주제로 세종대 호사카 유지(保坂祐二, 51세, 남) 교수 초청 독도 특별강연회와 「울릉도․독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경북도는 이번 독도 특별강연회와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시키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고취시켜 독도 영유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독도 영유권과 한․일 관계 호사카교수 특별강연 이날 1부 독도 특별강연에서는 일본의 독도 강제 침탈과정에 대한 역사적 사실 규명과 국내외 학자와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주장의 허구성 밝혀주는「평화의 섬, 독도」 DVD 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이어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保坂祐二)교수의 역사적 고문서와 고지도를 통한 독도 영유권 강의와 최근 한․일관계에 대한 특별 강연이 있었다.

<일본은 과거 두 번이나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스스로 확인>

이 날 강연에서 호사카 교수는 “일본정부는 과거 두 번에 걸쳐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스스로 확인했으나, 현 일본정부는 그러한 역사를 교묘히 왜곡․은폐하고 있다”고 밝히고,

“일본 정부가 독도를 한국영토로 처음 인정한 것은 1696년 1월이다. 당시 중앙정부였던 에도막부(江戶幕俯)가 돗토리현에 울릉도 도해금지령을 내렸는데,

에도막부의 이 결정은 돗토리현이 울릉도와 독도가 자신의 영지가 아니라고 에도막부에 답변을 보낸 것을 계기로 내려졌다.”라고 강조했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 독도행사 참석
ⓒ 경북도^^^
두 번째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인정한 것은 1877년 메이지 정부이다.

호사카 교수는 1877년 시마네현이 울릉도와 독도를 시마네현 지적에 포함해도 되느냐는 질의서를 일본 내무성에 송부했을 때, 메이지 정부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인 태정관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니라는 에도막부의 이러한 인식을 계승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하라는 지령문을 내무성에 보냈고 내무성은 이 지령문을 시마네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태정관지령문은 17세기말 에도막부의 울릉․독도 ‘도해 금지령’이 1877년 다시 재연되어 확실히 두 섬이 한국의 영토라는 인식을 메이지 정부가 가지게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강조하고,

“일본은 1905년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시켰으나 그 조치는 1877년 태정관지령문을 무시한 행위이자 한반도 침략과정 에서 일어난 행위이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무효가 된다.” 결론지었다.

<1943년 카이로 선언 인용 : “일본은 탐욕과 폭력으로 탈취한 모든 영토에서 축출되어야 한다.”>

특히, 호사카 교수는 1943년 카이로 선언의 내용을 인용 하면서 “1877년 태정관지령문을 무시하고 비빌리에 독도를 편입시키고, 을사조약(1905.11)으로 당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다음 독도의 편입 사실을 울릉도 군수에게 구두로 알린 행위는 탐욕과 폭력에 의한 행위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울릉도․독도 지역경제활성화 학술회의 1부 특별강연회에 이어 2부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울릉독도발전 연구회 주관으로 울릉도의 지역경제 발전을 통한 독도 영유권 수호라는 배경에서 ‘울릉·독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 연구 발표회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주제 발표는 동국대학교 하동현 교수의 「울릉도․독도의 관광목적지 퍼스넬리티 및 관광목적지 자산과 이에 따른 관광개발에 관한 연구」

경주대학교 이태종 교수의
◂「울릉도·독도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정책방안」

대구보건대학교 이주백 교수의
◂「울릉도 재배 및 자생 산채의 다(茶)류 제품 개발연구」

영남대학교 박선주 교수의
◂「울릉도에 자생하는 특산식물, 귀화식물이 환경보전에 미치는 영향」등이 발표될 예정이며,

주제발표 후에는 정응호 계명대학교 교수, 동북아역사재단의 홍성근 연구원 등 6명이 토론자가 주제발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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