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성금 500만원 기탁으로 시민 동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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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금 500만원 기탁으로 시민 동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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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동 아파트 사건 피해자 지원

아파트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이 시작된 지 9일이 지나면서 진주시도 5월 3일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시민들과 성금모금에 뜻을 같이했다.

5월 2일 현재 모금액이 1억 7백여만 원이 넘어선 가운데 진주시민을 비롯한 경남도와 도내 기관,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정재민 진주시부시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안타깝게 희생되어 실의에 빠진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개 지원기관 실무책임자와 유족 대표로 구성된 상설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며, 장례경비 지원, LH의 협조로 피해자아파트 주거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의료케어팀 운영, 아파트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주시청 복지정책과, 진주시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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