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금상’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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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금상’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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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소년수련관 ‘얄라차차’팀 3위, 신성 등 호평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8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얄라차차(서구청소년수련관)’팀이 3위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19개 팀 60명이 참가해 주제가 있는 스토리로 응급상황 발생을 가정한 상황극과 심폐소생술 시행 등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얄라차차팀은 댄스 프로그램 수업에 참여한 60세 할머니의 심장정지 상황을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재연해 주제 전달과 참신성, 심폐소생술 평가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고른 점수와 호평을 받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심폐소생술 보급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생명을 살리는 소식들이 많아지고 있다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습관화하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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