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 가축이 막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본사를 프랑스에 든 글로벌 동물약품 기업인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7일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급하게 자사 동물약품 실고 강원도 고성군에 박근하 강원도 수의사회장에게 긴급히 전달하고 8일에도 2차로 피해를 입은 동물을 위해 약품을 전달하기로 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 재난안전대책 본부에 따르면 한우 13두와 가금류 4만 280수를 비롯해 가축 4만 천 518마리가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7일) 밝혔다.
중대본은 이외에도 우사와 양계장 등 축사 79동이 소실되고, 농림축산기계 368대, 비닐하우스 59동, 농업시설 93채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임야는 오늘 오전 집계대로 약 530ha가 소실됐다.
주택은 487채가 불에 타 오늘 오전 집계된 401채보다 크게 늘었으며. 또 관람시설 158개, 캠핑리조트 46개소, 동해휴게소 1개소, 차량 16대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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