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삼양식품(주)과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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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삼양식품(주)과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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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사업 증진에 앞장서는 (재)원주문화재단과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삼양식품(주)이 우수인재 양성과 문화향유를 위한 중지를 모은다.

원주문화재단은 이달 11일 삼양식품과 지역문화발전 활성화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원주문화재단 원창묵 이사장과 삼양식품 정태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교육사업 ‘꿈의 오케스트라’의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5명에게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간식도 제공한다.

이에 원주문화재단도 삼양식품 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화향유사업인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진행한다. 또한 문화예술소통 및 소양교육을 위한 소규모 강좌를 개설한다. 양 기관 협약을 통한 문화인재양성과 더불어 문화향유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원주문화재단 임월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재단과 삼양식품 간 긴밀한 유대감 형성은 물론 상호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별히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재단과 기업들의 참여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주문화재단은 2016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재)정동극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국내 다수 기관들과 업무협약 성과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일본, 태국 등 국가들과의 국제 업무협약을 통해 활발한 문화예술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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