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동구를 사랑하는 모임 까치발사람들(회장 손춘자)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며,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26일 동구문예체육센터에서 ‘제8회 까치발 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은 까치발사람들 50명, 학생봉사단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다가오는 4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경로당 봉사활동 및 독거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통해 월 1회 이상 청소·나들이 동행·말벗하기 활동 등 학생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봉사단(단장 유창영) 대표는 “여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앞으로 진심을 다하여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까치발사람들은 2011년 동구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마을공동체로 매년 많은 봉사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학생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까치발사람들(회장 손춘자)은 “아동·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익힌 나눔과 배려의 자세로 편견이나 무관심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에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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