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호지에서 안심하고 야간 산책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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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호지에서 안심하고 야간 산책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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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등 미설치 데크 340m에 LED경관조명기구 79개 추가설치

경남 진주시는 금호지 공원의 밝고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면 용아리 1142번지 도로변의 공원등 미설치 데크로드 340m 구간에 LED경관조명기구 79개를 추가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금호지 산책로 2.65㎞는 기존에 금호지 둘레 산책로 2.31㎞ 구간과 소망교에 221개의 공원등이 설치돼 있으나 문산 방향 도로변 데크로드 340m 구간은 그동안 공원등이 없어 도로변 가로등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밤이 되면 이 구간을 야간 산책하는 주민들이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금호지 경관 향상과 야간에 공원을 산책하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경관조명기구를 설치했다.

특히, 차도로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지장이 없도록 LED라인바 형태 조명의 각도를 세심하게 조절했다.

시 관계자는 “야간 산책에도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금호지 공원 데크로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공원 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시는 공원녹지 내 청소 및 시설물 정비 등 환경정비 작업을 연중 실시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혹시라도 불편한 사항이 발견되면 공원관리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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