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치매안심센터 무료 진단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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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안심센터 무료 진단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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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등록관리, 치매 치료비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내 협력의사를 3월 8일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1차 검사인 선별검사는 물론 2차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치매 무료 진단검사를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더욱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위촉된 손승남 협력의사는 한일병원 신경과 전문의로, 기존 한빛정신의학과 강효승 전문의에 이어 두 번째 위촉되어 대상자 및 보호자 면담과 치매 임상평가,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수요일에만 시행하던 진단검사를 금요일도 실시하게 되어 한번 방문으로 선별검사에서 진단검사까지 실시할 수 있는 날이 추가되었다”라며 “환자와 가족들의 번거로움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병성 치매안심센터장은 “협력의사 추가 위촉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 055-749-5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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