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바른미래당은 22일 “지금까지 이런 쇼는 없었다”며 “이것은 사퇴인가 휴가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탁 씨가 사표 수리 24일 만에 돌아온 것은 ‘끼리끼리’ 정치, ‘길이길이’ 오점으로 남을 정치”라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은 “임종석과 탁현민의 밀당 ‘신파극’이며 ‘긴 여행을 떠나겠다’는 탁현민의 ‘고백’은 뭔가”라고 묻고 “잇단 국정 실패를 ‘쇼통’으로 덧칠해볼 생각인지, 쇼로 연명하는, 무능한 정부의 표본이 아닐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문 대통령에 “도대체 사표 수리는 왜 한 것인가”라고 따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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