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구제역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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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제역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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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경기 안성 소재 젖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차단 방역을 위해 긴급 일제 접종을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소에 대해 실시하고, 축산 시설과 축산농가에 대해 2월 10일까지 매일 소독과 임상관찰을 실시하도록 해 질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구제역 백신을 구입해 소 사육 농가에 공수의 8명, 읍면동 구제역 담당 공무원, 소 보정요원을 동원해 50두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전업규모에 대해서도 구제역 예방 약품을 무료로 배부해 예방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연계해 주기적으로 항체 형성률 검사를 실시해 기준 항체 형성률이 낮은 우제류 농가에 대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가 미달 농가에 대해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 생석회 28톤을 구입해 31일까지 우제류 사육 농가에 배부, 농장 출입구 주변에 도포해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AI 유입차단 방지를 위해 구제역 일제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축사 소독, 축산 시설 외부인 출입 금지, 축산 차량 소독, 차량 무선장치 작동, 발생지역의 가축 반임 금지와 가축 질병 예찰을 강화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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