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대경아파트 민원해결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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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대경아파트 민원해결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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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이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을 체크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2월19일 오전 공사 품질저하 및 입주지연으로 최근 집단민원이 제기된 정촌면 소재 대경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시공, 지하주차장 누수, 지하설비실의 세부마감 미흡, 세대내 창틀·창문하자, 벽지 및 가구 긁힘 등 하자 부분에 대해 입주예정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한 하자보수 등 특단의 대책을 시공사에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3개월 전부터 대책회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공사를 독려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시공사의 안일한 대처로 입주가 지연되었다”라며 “시공사에 미 시공부분 공사를 독려하고, 경남도 품질검수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 확인은 물론 주요 하자보수가 완료되면 관련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 시장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최우선 과제로 공감ㆍ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날 민원 현장 방문도 조속한 민원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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