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용위기지역 고용창출 9개사에 고용우수기업 특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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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위기지역 고용창출 9개사에 고용우수기업 특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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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업에 최대 5천만 원 특별지원 등 총 15종 인센티브 제공
(사진-경상남도)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가 1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4개 고용위기지역(창원 진해구, 통영, 거제, 고성)의 9개 고용우수기업에 특별 인증서를 수여했다.

고용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창원시 진해구 1개사(▲㈜지디씨), 고성군 2개사(▲이케이중공업㈜, ▲덕광중공업㈜), 통영시 2개사(▲삼삼물산㈜, ▲지엔아이솔루션㈜), 거제시 4개사(▲㈜맵스엔지니어링, ▲㈜퍼쉬, ▲㈜파인테크, ▲㈜엔지니어링코리아) 이며 총 고용 인원은 약 140여명이다.

이번 특별인증은 고용위기지역내의 고용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용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특별 인증서 수여식에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9개 기업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9월부터 공모절차를 진행하여 일자리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고용심의 전문위원회에서 일자리창출 실적이 높은 9개사를 최종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9개사에 대해서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작업환경개선비 등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 특별 지원된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경남은행과 농협 대출 시 최고 1.6% 우대금리 적용 등 총 7개 기관에서 15종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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