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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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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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근대개항분과 위원회 개최
2019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행사를 위해 역사위원회가 열렸다(사지-창원시)
2019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행사를 위해 역사위원회가 열렸다(사진-창원시)

창원시가 12월 5일, ' 2019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근대개항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산항은 1899년 5월 1일 최초 개항된 후 내년이 개항 120주년 인데 2019년은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부마항쟁 40주년’과 함께 창원 근현대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 근대개항분과 위원회는 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관계기관 공무원 등 실질적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별 대표 15명으로 구성됐고, 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기념사업의 홍보 및 대외협력, 자료 수집 및 조사·연구, 시민제안 기념사업 등에 대해 제안 및 자문,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마산항 근대개항 120주년 기념 사업으로 논의된 것은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 기념행사, 학술행사, 기록서 발간, 역사전시회 등 6가지이며, 각 사업에 대한 추진 세부계획과 시민참여 방안 등이 안건으로 토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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