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정주부 모임 ‘오복회’ 7년째 행복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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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정주부 모임 ‘오복회’ 7년째 행복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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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가정주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오복회는 11월 13일 상평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4가구에 생필품과 의료비 등 120만원을 지원했다.

오복회는 매월 오천원으로 복을 짓는 모임으로 가정주부 20여명이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매월 5천원을 모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매년 120만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평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인 다자녀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노부부 가정에 세제와 식품 등 생필품 50만원, 장기입원 기초생활수급자와 가족관계 단절 및 지병인 당뇨병 악화로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의료비 70만원을 전달해 맞춤형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오복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상평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정주부들의 친목도모 모임에서 뜻 깊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활성화되어 이웃사랑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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