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20자원봉사대 정촌에서 합동 현장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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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0자원봉사대 정촌에서 합동 현장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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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1월 9일 정촌면 소곡마을에서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 외 유관기관 및 생활가전제품 업체와 합동으로 올해 4/4분기 120자원봉사대 합동순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회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삼성전자 및 LG전자서비스센터 등 4개 기관 전문가 30여명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정비팀 4명도 농기계순회수리 및 농기계 기술안전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기안전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배선정비와 함께 노후화된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였으며, 2대의 이동식 서비스 차량으로 전기밥솥 등 생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했다.

또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기계 60대 수리와 경운기 야간 안전 운행을 위한 경광등 15대를 부착하는 동시에, 마을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기술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소곡마을 주민 김모씨는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노후전등 교체뿐만 아니라 고장이 잦은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진주시와 120자원봉사대에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찾아 처리하여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참봉사 현장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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