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번 행사는 외국인직접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정부의 외국인투자정책과 여건에 대해 논의및 우리의 투자유치여건 과 의지를 알리고 외국기업들이 평가하는 우리 외국인투자 유치 관련 개선사항을 수렴했다.
정부및 지자체는 항공·우주, IT 전자, 부품·소재, 자동차, SOC 등 5개 분야에 있어서 투자 상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외국기업과 우리 사회간 상호 이해를 제고하였다.
이번 “외국인투자유치 보고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외국인투자가들의 북한 핵실험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한국 정부는 평화에 최선의 가치를 두고 있으며, 남북간 군사적 균형을 통한 평화유지는 늘 변함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내년에 EU와 FTA 협상을 개시하는 등 FTA를 통한 국내 제도 선진화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이며, 외환위기 이후 적극적 개방정책에 따라 견고한 시스템이 경제를 이끌어가는 등 훌륭한 투자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강조하여 해외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국내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의지를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산업자원부 정세균 장관은 ‘참여정부의 외국인투자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3대 정책과제*를 제시하며 우리의 우수한 외국인투자유치 여건과 확고한 외국인투자유치 정책추진 의지를 밝혔다.
참가 외국기업들 중 노엘 리슨 Linde 그룹 회장은 해외 언론을 통해 북핵을 접한 것과 달리 한국 정부의 명확한 답변을 얻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하였으며, 페르민 헴베로 Acciona 에너지 부문 부사장은 한국의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하여, 향후 투자의사결정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알란 러그만 국제경영학회 회장은 북핵위기 등과 같은 정치적 이슈에 한국 정부의 일관된 의지와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으며, 외국인투자유치 등 개방은 이미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항이라는 점을 지적하기도했다.
그 외 외국기업인 및 석학들은 우리의 노사관계, 외국자본에 대한 개방적 자세 부족, 빈약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물류기능 부족, 과소평가된 우리 이미지, 투자유치 정부기능 분산, 비싼 생활비 등의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 중 총 4.2억불에 달하는 투자상담 이루어져)
34개 해외거점무역관을 통해 발굴된 약 150여명의 잠재 해외투자가와 4억 2천 3백만불의 투자상담을 함으로써 가까운 장래에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
- 자동차 부품, 부품소재, 우주․항공, IT, SOC 등 5개 부문에서 전체 132건의 투자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협상이 진척된 프로젝트들이 많아 연내 실질적인 투자성과로 가시화될 전망
ㅇ 특히, 일본으로부터 약 20여개사로 구성된 부품소재 투자사절단이 訪韓하여 투자상담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부품소재 분야 대일 무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 또한 SOC 투자상담회에서 소개된 경제자유구역,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국책사업에 대한 해외 잠재투자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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