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서해안 최대 신 해양. 철강 도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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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서해안 최대 신 해양. 철강 도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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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업단지를 2009년까지 개발된다

^^^▲ 상공에서 본 당진 시가지^^^
충남 당진군이 북부해안권인 당진 항을 중심으로 신산업벨트가 조성되면서 서해안 최대 신 해양, 철강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과 호남, 내륙을 연결시키는 고속도로망 발달, 대중국 교역의 최대 관문인 당진 항, 저렴한 가격의 대규모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강점으로 작용하면서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체 입주 문의가 끈이지 않고 있다.

▶ 풍부하고 저렴한 산업단지 조성

특히, 당진항만 주변에 3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현재 고대공단 80만평에 동부제강 등 3개 기업 가동, 3개 기업 공사계획 준비 중에 있으며, 부곡공단 94만평은 GS 발전소, 휴스틸 등 19개 기업 가동, 52개 기업 분양 완료되어 입주 중에 있다.

또한, 지난 91년도 석문국가산업단지(362만평)로 지정되어 그 동안 표류하다 2004년 12월 사업시행자가 건설교통부에서 한국토지공사로 일반 및 첨단 산업시설과 골프장, 놀이공원 등 복합단지 조성이 변경 승인되어 올 연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2008년 산업용지에 대해 분양이 가능하게 된다.

▶ 일반지방산업단조 조성

일반지방산업단지로는 현대제철(주)의 고로제철소(96만평)가 오는 2011년까지 연간 700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또, 합덕읍 소소리 일원에 민간개발로 극동건설이 30만평 규모를 조성 자동차, 전자부품의 지방산업단지를 2009년까지 개발된다.

기업유치 조성을 위해 당진군은 ‘기업하는 좋은 당진’ 선언을 통해 행정, 자금, 세제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과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 대중국의 교두보 역할을 할 당진 항 2020년까지 63선석 개발

백제시대 벌수지현으로 불리던 唐津이 신라가 통일한 후 당나라 문화를 대폭 받아 들여 신라문화의 황금시대에 “당나라로 가는 나루터”라 하여 唐津이 개명된 유래를 봐도 앞으로 당진 항이 대 중국 물류의 요충지로써의 역할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진 항은 현재 송악부두 3선석, 고대공단부두 1선석, 당진화력부두 1선석, 서부두 2선석 등 총 7선석에 1천만 톤의 하력능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부터 송악부두 4선석, 고대공단부두 9선석(공사 중 2선석), 석문부두 4선석, 당진화력부두 1선석, 서부두 7선석(공사 중 2선석) 등 총 25선석 규모로 추가 개발 중이거나 준비단계에 있다.

2011년까지는 석문부두 8선석, 서부두 4선석 등 총12선석을, 2020년까지 석문부두 5선석, 수부두(내항) 14선석 등 총 19선석이 개발되면 총 63선석에 9,000만 톤의 처리 갖춘 3대 국책 항으로 거듭나게 된다.

▶ 최적의 호기를 맞고 있는 당진군

최적의 호기를 맞고 있는 당진군은 지금 민종기 당진군수를 수장으로 800여 공직자와 13만 군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하는 당진 시 건설”을 위해 기업 및 투자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 당진 항공사진^^^
당진군은 지난 2003년 국가공단,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72개의 중소기업 유치, 2004년은 59개 기업을 유치한데 이어 지난해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유치팀과 경영개발사업단에 투자유치팀을 신설 공격적인 유치에 나서 107개의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올해에도 국산담배로는 처음으로 ‘우리담배’회사를 고대면 슬항리 일원에 유치하는 등 총 4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당진군은 오는 2008년 “시”승격을 1차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이후 30만 이상의 도농통합형 산업. 물류. 휴양의 관문도시로 미래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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