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쿠데타'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민국도 "쿠데타'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국군부 19일밤 쿠데타 일으켜 탁신총리정부 전복

태국 군부가 19일 밤 쿠데타를 일으켜,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탁신 치나왓 총리 정부를 몰아내고 국정을 장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쿠데타의 추억을 되살리며 남일 같지(?) 않음을 내비치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이와같은 묘한 분위기를 20일자 발행판에 전하고있다.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을 예로들며 "강천석 주필은 지난 9월2일 자신의 칼럼을 통해 “대통령이 자신의 본업인 국가 보위 업무에 대해 태만히 하거나 잘못 판단하거나 그릇된 결정을 내릴 경우, 그 잘못을 용서받을 수 없다. 대통령이 고민하지 않으면 국민이 헌법 안에서 때론 헌법 밖에서 결심해야 할 날이 가까워 올지 모른다”며 다분히 선동적인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2004년 3월 당시 이화여대 김용서 교수의 강연내용도 소개하고 김 교수는 "한국해양전략연구소 강연에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성립된 좌익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복원하는 방법에는 군부쿠데타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도 2003년 8월 홈페이지에 “한총련 등 친북 반역 세력의 활동을 적극 저지하지 않고 애국세력의 반북 활동을 경찰이 막았다”고 밝히고, “그런 정권을 반역 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