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우리 쌀빵 시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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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우리 쌀빵 시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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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회장 강현숙)는 추수의 계절을 맞아 오는 11월 3일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장 D홀 진주시 홍보관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우리 쌀빵 전시와 시식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가정의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반면 쌀을 이용한 가정 간편식을 비롯한 가공식품의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쌀빵과 쌀밥, 누룽지의 구매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바쁜 일상과 아침을 거르거나 빵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식생활 변화에 맞춘 우리 쌀빵 홍보로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진주시에서 생활개선회원 100명과 함께 추진한 우리 쌀빵 제조 기술 아카데미 교육과 연계한 행사로, 진주시 햅쌀을 이용해 배워서 직접 만든 쌀빵 1,500개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담은 홍보물 1,500부를 배부하고 쌀빵 12종을 전시해 쌀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강현숙 회장은 “농업의 근본과 한국형 식문화의 주식이 되는 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추수의 계절에 수고하는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여성농업인으로서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홍보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빵과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인지도를 높여 쌀 식품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쌀 가공품 소비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에서는 오는 11월 11일에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장 D홀 진주시홍보관에서 우리 쌀빵 전시와 시식회를 한 번 더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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