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태풍 콩레이 지나간 자리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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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태풍 콩레이 지나간 자리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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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등 해양쓰레기 200t 유입돼 인력과 장비 투입

▲ 창원시가 태풍 콩레이 지나간 자리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뉴스타운

창원시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7일 부터 해안에 유입된 대량의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 및 진동면 주도에서부터 진전면 율티 해안변에 이르기 까지 주로 인근 강‧하천에서 유입된 초목류가 대다수인 200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가 유입됐다.

창원시는 지난 7일부터 어촌계, 주민, 공무원 등 인력 및 장비를 대거투입해 2차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해양 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노력을 하고 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선박통항 및 어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양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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