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도내 격리치료병원 5개소 26병상 상시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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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도내 격리치료병원 5개소 26병상 상시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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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9.8일 오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메르스 비상 차단에 나서다

▲ 메르스 이미지 사진 ⓒ뉴스타운

현재 경남도에는 서울시 메르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1명이 확인되어, 추적조사 결과 무증상으로 확인되었고 가택격리 중에 있으며,해당 보건소에서 매일 2회 능동감시를 통하여 환자의 상태 관찰등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 및 메르스 차단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또한, 경남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도내 격리치료병원 5개소 26병상을 상시가동 준비중이며, 메르스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삼가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시군보건소나 경남도, 질병관리본부 에 즉시 신고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행중 주의사항으로 65세 이상, 어린이, 임산부, 암투병자 등 면역저하자는 여행을 자제 하는 것이 좋다. 손 씻기. 농장방문자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 육류는 필히 익혀서 섭취 해야한다.

한편 해외 여행후 귀국시에는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가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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