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9월 3일 오후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남은 기간 동안 완벽하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8진주남강유등축제’, ‘제68회 개천예술제’, ‘2018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등 진주의 10월 축제에 대하여 관광진흥과의 축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공보관을 비롯한 30명의 부서장들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추진상황과 예상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시는 이번 축제기간 중 진주성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부교 체험비용은 편도 2천원, 1일 자유이용 5천원으로 자유롭게 진주남강유등축제 부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올해 첨단콘텐츠 프로그램인 드론 아트쇼는 10월 1일 초혼 점등식을 시작으로 10월 5일, 6일, 8일, 13일 저녁 8시 총 5번에 걸쳐 남강위에서 펼쳐지며 전통적인 유등과 현대적인 빛이 조화되는 환상적인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축제장 입장료 무료화로 전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과 교통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동참을 위해 ‘친절ㆍ질서 운동과 자가용 운행 안하기 운동’ 등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10월 축제는 시민의 축제이며 시민을 모시는 것이 바로 우리 공무원이다.”라며 “9월 추석연휴로 축제 준비기간이 짧지만 빈틈없는 기획으로 사전 준비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과 “유관기관, 참여 단체 등과 협조 체제를 강화하여 축제장 안전관리는 물론 교통, 환경 정비, 숙박‧음식물 위생관리 등 손님맞이에 빈틈이 없도록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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