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국비 대폭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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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국비 대폭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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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재생에서 창생으로’ 등 8개 사업 국비 842억 원 확보

▲ 경상남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현황 ⓒ뉴스타운

경상남도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올해 8곳이 8월31일 최종 선정돼 국비 842억 원을 확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는 정부의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며 5년 동안 전국 500곳에 약 10조 원의 재정과 40조 원의 기금 및 공기업 투자를 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경남은 도시 쇠퇴도가 2017년 12월말 기준 71%로 전국 69%를 상회하여 쇠퇴한 도시를 재생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집중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종 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 시 지역은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중심시가지형) ▲김해시 삼안동(중심시가지형)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일반근린형) ▲통영시 정량동(주거지지원형) ▲사천시 대방동(주거지지원형) 등 5곳이며, 군 지역은 ▲남해군 남해읍(중심시가지형) ▲함양군 함양읍(일반근린형) ▲산청군 산청읍(우리동네살리기) 등 3곳으로 쇠퇴한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국토교통부의 선도지역 선정 및 활성화 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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