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세라믹산업 주력산업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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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세라믹산업 주력산업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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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세라믹 업계, 학계, 연구기관 대상 중장기 육성계획 설명회 가져

▲ 다양한 첨단 세라믹 제품들 ⓒ뉴스타운

경상남도가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세라믹 관련 업체와 대학, 한국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소 등 연구기관 관계자 및 시군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세라믹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용역 설명회’를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이번 용역은 올해 9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올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경상남도는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주력산업인 기계․자동차, 항공, 조선, 나노산업의 소재와 기술 구조 고도화를 위한 산업육성의 방향을 설정하고, 정부지원 국책사업지원 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라믹’이란 ‘전통 세라믹’과 ‘첨단세라믹’으로 나뉘며, ‘첨단 세라믹’은 현재 반도체, 첨단센서, LED 조명, 디스플레이, 절삭공구, 인공관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미래에는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 바이오, 스마트 그리드, 감성로봇, 우주항공 산업 등 산업의 주력 소재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2015년 현재 경남의 전통세라믹 사업체 수는 264개사로 전국대비 10.1%의 비중을 차지하고, 첨단세라믹 제품 관련 기업 수 비중은 25개사로 전국의 5.5%를 차지하고 있어 아직까지 산업기반은 다소 미약하지만, 2015년 진주 혁신도시에 이전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재료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경남의 기계, 항공, 조선, 나노 등 주력산업이 첨단세라믹 소재의 풍부한 수요처이기 때문에 경남 세라믹산업의 전망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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