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의창구가 미세먼지저감을 위해 지난 24일 창원문성대학 고갯길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한 운행차량 단속을 실시했다.
의창구는 경유사용 화물차, 시내버스, 노후 차량 등 3625대에 대해 비디오카메라로 촬영 단속했고, 경유사용 차량은 상시 매연단속 대상임을 알리기 위한 단속안내판도 설치했다.
촬영결과는 비디오 판독을 통해 기준치 초과(매연농도 3도 이상)시 차량 소유자에게 개선권고 안내문 발송해 차량점검 후 운행하도록 할 조치할 예정이다.
의창구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불필요한 차량 공회전 예방을 위해 공회전 제한지역에 대한 점검도 수시로 실시한다.
이춘수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지속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차량운전자 스스로가 주기적으로 정비점검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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