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 인기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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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 인기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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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도내 최초로 다중이용시설 점검시 현장 공기질 측정 함깨해

▲ 마산합포구청 직원이 실내 공기질 측정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찾아가는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산합포구내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영화상영관, 의료기관, 실내주차장 등 84개소 이며 이중 상반기 44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자 교육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했다.

합포구는 비용부담으로 인해 수시 측정을 통한 실내공기질 관리에 한계가 있어 구청에서 직접 휴대용 간이 측정검사 장비를 구입, 현장 방문 점검 시 현장측정이 용이한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등 3개 항목을 무료로 측정하는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오염도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 관리자와 점검자가 직접 실내공기질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관리자들에게 호응이 좋은 편이다.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은 “ 다중이용시설의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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