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찾아가는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산합포구내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영화상영관, 의료기관, 실내주차장 등 84개소 이며 이중 상반기 44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자 교육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했다.
합포구는 비용부담으로 인해 수시 측정을 통한 실내공기질 관리에 한계가 있어 구청에서 직접 휴대용 간이 측정검사 장비를 구입, 현장 방문 점검 시 현장측정이 용이한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등 3개 항목을 무료로 측정하는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오염도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 관리자와 점검자가 직접 실내공기질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관리자들에게 호응이 좋은 편이다.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은 “ 다중이용시설의 적극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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