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올바른 토양관리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토양검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시가 직접 운영 중인 토양종합검정실에서 무상으로 연중 실시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토양검정을 위해 EC분석기, 인산분석기 등 최신 분석 장비를 정비·보수하여 pH, EC, 유기물 등 9종의 토양 성분을 분석하고 적정량의 비료를 시비할 수 있도록 처방해주고 있으며 올 해 3,500점의 토양검정을 계획 중이다.
토양검정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농지 표토를 1~2cm 정도 걷어내고 작물 뿌리가 분포하는 약 15cm 깊이(과수일 경우 40cm)에 해당하는 토양을 4∼5곳에서 채취한 뒤 ▲혼합하여 500g 정도를 깨끗한 봉투에 담아 ▲이름, 연락처, 주소, 작물명, 경작지(지번, 면적) 등을 기재하여 시 농업기술센터나 토양종합검정실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토양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분석결과는 방문, 우편, 모바일, 이메일 등 원하는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직접 확인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비처방을 통한 적정한 비료사용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촌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토양종합검정실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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