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여름 한방음료 ‘원기콜’ 개발 한방약초 대중화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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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여름 한방음료 ‘원기콜’ 개발 한방약초 대중화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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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허약한 원기를 돕는 음료인 ‘원기콜(元氣 call)’을 개발, 한방약초 대중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

▲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개발한 여름 한방음료‘원기콜(元氣 call)' ⓒ뉴스타운

31일 산청 (재)경남한방약초연구원에서 열린‘여름 한방음료 원기콜 성과보고회’가 거창군 약초산업협동조합원과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거창군 약초산업협동조합에서 지난해 5월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 발효 생맥산 음료개발을 주문했으며, 사업비 4300만 원으로 15개월 동안 추진해 온 ‘원기콜’ 연구결과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원기콜 주원료는 황기, 맥문동, 오미자이며, 무더위에 기를 북돋아주는 음료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포장하여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서 먹기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맥문동, 오미자 및 황기를 이용하여 발효한 음료 및 그의 제조방법’으로 특허출원 했다.

'원기콜’은 여름철 원기를 돕는 음료인 생맥산(生脈散)을 대체하는 음료로 거창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인삼을 황기로 대체하고 발효공정을 거쳐서 개발했다. 이 음료는 원기(元氣)를 불러 들이는(call) 의미이며, ‘원기콜’이란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마쳤다.

양기정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장은 “앞으로 경남의 한방항노화 관련 기업들과 연구원이 손을 잡고 한방약초 대중화에 앞장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개발된 원기콜 음료는 앞으로 거창군 약초산업협동조합에서 판매를 맡아 거창군 항노화 음료로 자리매김 하면서 협동조합 생산 약초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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