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교육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위기학생 서초교육복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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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육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위기학생 서초교육복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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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학생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할 예정

▲ ⓒ뉴스타운

서초교육복지센터(이하 센터)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서초구가 센터 공간을 제공하며, (재)푸른나무 청예단이 위탁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문화, 심리정서, 복지 영역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교육취약 학생이란 가정의 경제적·문화적 결핍으로 인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보호대상자, 다문화·새터민 가족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성장위기 학생을 포함한다.

센터가 위치한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월소득 600만 원 이상의 가구 비중이 가장 높으나 그만큼 저소득층 자녀들이 체감하는 교육격차가 상대적으로 큰 지역이다.

반면 그동안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복지 기관이 취약해 이에 대한 필요성도 부각됐다.

센터는 서초구 내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없는 교육취약지역의 학교를 방문하여 위기학생을 발굴하고 집중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하여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학생가족의 역량 및 공감능력 강화를 위한 가족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학생의 변화와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한상윤 교육장은 “서초교육복지센터 개소를 계기로 모든 학생이 가정의 형편에 관계없이 같은 출발선에서 교육의 공평한 혜택을 누리고 각자의 가능성을 여는 행복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 및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자세한 문의는 서초교육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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