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2018 찾아가는 미래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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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교, 2018 찾아가는 미래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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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드론, AI,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해

▲ ⓒ뉴스타운

15일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는 5학년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미래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2018 찾아가는 미래체험교육은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이 주최하고 인천진산초등학교가 주관한 행사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드론, AI,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급별로 3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진산초등학교의 미래체험교육은 이론교육이 아닌 체험위주의 활동 중심으로 드론체험, AI체험, 3D프린팅 체험의 세 가지로 이루어졌다. 드론체험에서는 드론의 기본적인 정보와 미래 산업에서의 드론 세계관을 학습하고, 드론을 직접 조종 및 체험함으로써 미래 과학에 더 큰 꿈과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AI체험에서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학습시켜 사물을 구별시키는 체험을 하였으며, 나아가 미래사회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3D프린팅 체험에서는 3D프린팅의 프로세스, 종류, 방식, 활용분야, 미래의 직업 탐구를 학습한 후 3D프린터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혀 학생들이 직접 출력하는 활동을 하였다.

AI(인공지능)체험에 참여한 박**학생은“미래체험 중에서 우리반은 AI를 체험하였는데, 처음에는 AI가 무슨 말인지 몰랐다. 체험위주의 수업을 하면서 점차 AI가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에 AI와 오목두기에서 패해 아쉬웠지만 너무나 흥미진진한 수업이었다.

우리가 어른이 되는 시대에는 오늘 체험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것들이 아주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것들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상상 속에서 3시간의 수업이 금방 지나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진산초등학교 조남배 교장은“요즘의 교육은 과거의 지식인 교과서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위주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번 5학년들의 미래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 할 미래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와 오늘 체험한 것들의 활용도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번 미래체험 교육을 통해 인천진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체계적인 미래 과학 교육으로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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