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2' 정세운, 로이킴과 바통터치…"하고 싶은 음악 방향과 달라 갈증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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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정세운, 로이킴과 바통터치…"하고 싶은 음악 방향과 달라 갈증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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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정세운 로이킴

▲ '비긴어게인2' 정세운 로이킴 (사진: JTBC '비긴어게인2') ⓒ뉴스타운

[뉴스타운=황인영 기자] '비긴어게인2' 정세운이 로이킴의 빈자리를 채운다.

1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향해야 하는 로이킴의 자리를 채울 버스킹 멤버로 합류한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르투갈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는 선배들과 인사를 나눈 정세운은 로이킴을 대신할 새로운 막내로 합류, 버스킹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숨김없이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긴어게인2'는 해외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많은 사람에 감동을 전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정세운은 자우림의 김윤아, 이선규 그리고 윤건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가요계에 데뷔해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 대중에 감동을 전했던 정세운은 지난 4일 방송된 '비긴어게인2'에서 버스킹 멤버로 합류하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정세운은 "연습생 때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많이 왔었다. 하고 싶은 음악의 방향과 달라 음악적인 갈증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내가 음악 시작했을 때부터 노래를 들었던 그분들이 음악을 하는 걸 직접 보고, 같이 하는 거 아니냐"라며 "거기에 대해서 제일 많이 기대가 된다. 그만큼 너무 좋아서 기타 반주만 시켜주셔도 감사하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비긴어게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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