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4일 개최된 무형문화재위원 임명식에서 임기 2년으로 새로 임명된 제2대 무형문화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제2대 무형문화재위원장에는 강원도 고성 출신 서연호(76) 고려대 명예교수가 선출됐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에는 전통예능분야에 김영운, 서연호, 정형호, 정해임, 한경자, 허순선, 한상일씨가 전통기술분야에 신탁근, 안귀숙, 장남원, 정복상, 조일상, 진명, 채금석, 최성은, 홍나영씨가 전통지식 및 관습분야에 김태식, 박상미, 심승구, 양종승, 유영대, 이정덕, 정종수, 함한희씨 등 총 24명이 위촉되었다.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에는 전통예능분야에 경임순, 김태균, 김형근, 민향숙, 박동국, 박선욱, 심숙경, 안병주, 유정숙, 윤중강, 이경화, 이미숙, 이현수, 임미선, 최혜진, 태혜신, 허용호씨가 전통기술분야에는 김우웅, 김희수, 박선경, 방병선, 신웅주, 안명선, 양숙향, 유진경, 이광웅, 이송란, 이유라, 이칠용, 이현주, 이희경, 정은우, 주수완씨가 전통지식 및 관습분야에는 김재호, 노성미, 류춘규, 서해숙, 이동국, 이윤선, 조성균, 주영하, 천혜숙, 최원오, 최진아, 한양명, 홍석준, 홍태한씨 등 47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동국예술기획 박동국 대표는 소감을 통해 "45년간 전통문화예술분야에서 일해왔던 경험을 살려 무형문화재전문위원으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날 국립고궁박물관 위촉식 행사에서는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며, 외부에 노출을 꺼리고, 심지어 기자출입 또한 제한하는 등 폐쇄성을 드러내 빈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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