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 '희생양' 논란…"탱크보다는 파트너십 느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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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매스스타트 경기 '희생양' 논란…"탱크보다는 파트너십 느낌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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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사진: SB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승훈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빙상연맹의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특혜 의혹 당사자로 지목당했다.

이날 해당 방송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A씨가 출연해 대한빙상연맹의 부회장인 전명규 코치로부터 "이승훈의 메달을 위해 너희가 도와줘야 한다"라고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앞서 이승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경기 당시 후배 정재원의 도움으로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일각에선 이승훈의 금메달 사냥을 위해 일부 선수들이 '탱크' 역할을 해주며 희생 당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전략들은 선수들의 동의하에 이뤄졌다. 이를 거부한 선수들에 대한 불이익도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 사이에서 '탱크'보다는 파트너십이라는 느낌이 강하다"며 "탱크는 '이번에 얘를 도와주면 다음엔 얘에게 도움을 받을 상황이 올 수 있다'라는 팀의 느낌을 가진 것이다"라고 주장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현재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승훈의 금메달 자격에 대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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